소개
여름철 폭염은 우리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폭염경보가 발령되어 온도와 체감온도가 상승하여 열사병, 탈수 등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이 글에서는 폭염경보 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드릴 것입니다.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보호받는 안전한 생활 방법을 통해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충분한 수분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하여 체감 온도를 내리면서 몸의 열을 점점 식혀주고 땀 으로 인한 수분 증발을 막아 열사병 또는 탈수 증상으로부터 대처 할 수 있게됩니다.
하지만 보다 땀을 많이 흘렸거나 어지럼증이 조금이라도 발생할 경우 식염 포도당 또는 이온음료를 추천드립니다.
식염포도당 같은 경우 우리 몸의 염분과 수분증발을 막아줌으로서 어지러움증을 많이 해소 해 줄 수 있으며 식염포도당 섭취시 주의사항으로는 1일 2알 이내로 드셔야하며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같은 증상의 지병을 가지고 계신다면 절 때 드시지마시고 이온음료를 추천드립니다 이온음료는 일반 물보다 수분 섭취를 보다 빠르게 체내에 흡수 할 수있게 만들어주어 체감온도가 내려가고 땀으로 증발한 수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빠르게 보충 시킬수 있습니다 또한 물 또는 이온음료 너무 과다한 섭취는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당한 섭취후 서늘한곳에서 휴식을 자주 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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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출 자제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날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의 시간때가 가장 기온이 높을때입니다. 부득이하게 외출할 경우, 가벼운 옷을 입고 모자와 햇볕 가리게(양산)등을 같이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한 어두운 옷을 입기보다는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열이 반사되어 체온 상승을 막아줍니다. 또한 썬크림을 외출 30분전에 충분히 발라주어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임산부 노약자 분들은 폭염 경보시 외출을 최대한 자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적용합니다.
폭염 경보가 발령되었는데 혹시라도 야외 활동이나 야외 작업을 할 시에는 내 컨디션을 잘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취해주며 혹시라도 어지러울 경우 즉시 행동을 멈추고 시원한곳이나 서늘한 곳으로가 휴식을 취하여야 합니다.
또한 혼자가 아닌 같이 동행 하는 사람이 있거나 단체 활동을 할시에는 옆 사람의 상태도 체크를 해주어야 합니다. 내가 내 몸의 컨디션을 알기보다는 다른사람 시선에서의 컨디션이 정확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야외 작업시에는 온열질환 키트 위치나 AED(자동심장충격기) 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 두는 것도 온열질활의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결론
온열 질환은 결코 가겹게 볼 질환이 아닙니다. 외출시 또는 야외 작업시 어지럽거나 속이 매슥겁꺼나 구토증상이 있다면 즉시 판단하여 알맞은 방법으로 빠른 조치를 받느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수분섭취 두 번쨰는 서늘한곳에서 휴식입니다 잊지말고 잘 기억해 두었다가
여름철 온열질환으로부터 벗어나 모두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글을 작성하여 봅니다.
감사합니다.